어제 언젠가 어깨가 아파왔다.

이유를 고민하다가 가방을 한쪽으로만 얹어서 그런가보다 했다.

다시 생각해보았다.


추석 명절 마지막 날에 20시간을 PC 앞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포스팅 끝.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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