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누을 뻔 했다. 2009.04.07 2
- 사진에 대한 추억 떠올리기. 2008.12.15
- 내가 카페 운영자가 되었! 2008.12.12 2
- 거봐. PC는 어렵다니까. 2008.12.10 4
- 신변잡기. 다시 크라잉넛에 취하다. 2008.12.08
- 강원도 면회. 2008.12.08
- 홈페이지를 만들던 추억. 2008.12.05 2
- 성격 테스트 결과. 2008.12.04
- 이제 컴퓨터 같이 복잡한 건 질렸다. 2008.12.03 2
- 약소쿠. 2008.12.02
- 우울하지만 우울하지 않은 날이다. 2008.12.02 4
- 야식을 끊다. 2008.12.01
- 정형외과. 200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