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 웹표준.
이제는 웹표준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하도, 그 단어에 집착을 하면서 보아하니, 이게 맞긴 한거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으로는 웹표준에 완벽히 준수하지는 못하되,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은 기해야 한다..라는 정도로 정리하였다. 웹표준을 준수한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쉬웠다면, 모든 웹사이트들이 준수했을테지만,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다. 다만, 그 중간 정도에서 다가가려는 노력은 기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플래시 사용은 웹표준에 정확히 어긋난다. 물론, 동영상 재생이나 웹 게임 등에는 웹표준이고 하고 말 것 없이 필요하겠다. 그러니, 웹표준을 준수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이런 생각이 돌고 돌다보니, 웹표준이..
2011. 9. 13.
스크랩이나 메모, 아이디어, 음반, 독서 등을 새로이 정리하는 것.
화일 정리의 결과물. (사진을 위해 여기저기 뿌려놓았을 뿐이다.; ) 무언가를 정리한다는 건 늘 흥미로운 일이다. '정리'한다는 건 그만큼 무언가를 생산했다는 의미가 강하고, 그 의미인 즉슨, 무얼 했든 간에 기록이 남았다는 증거이다. 무어 소비했다는 의미도 없지 않으나, 그건 어떻게 자료를 남기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몇일 되지도 않는 매 휴가 때마다 누구한테 '나 요거요거 했다.'라고 자랑할 만한 건 하지 못하고 있지만, 내 나름대로 나 자신에게는 꼭 했어야 할 일을 하고 왔다라고 자부할 만한 것은 하고 있다. 그러니까 어디가서 큰소리 치지는 않고, 여기 블로그에만 소소히 끄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기록이란, 언제나 중요한 것이니 말이다. 이번 휴가 때의 목표는 앞선 글에서 끄적거렸듯이..
2010. 9. 29.
IBM PC, 'ThinkCentre' 구입.
이 포스트 역시, 저번 휴가 때에 포스팅하려던 것인데, 늦어졌다. 여하튼. IBM PC인 ThinkCentre를 구입했다. 아니, IBM이 PC 사업에서 손을 떼어낸 지가 언제인데, IBM PC라니?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나, 나는 늘 그래왔듯이(!), 어김없이(!), 당연히(!) 중고를 구입했다. (...) 왜 구입했느냐. 그 동안, 거진 20년 가까이 조립PC만을 이용해왔고, 집에는 PC 부품들이 쌓여 있었더랬다. 모 회사에서 재고처리를 하듯, 늘 처분하고 처분했지만, 쌓여 있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불안정한 부품으로 조립한 PC들은 늘 불안정했으며, 그 불안정성은 윈도우즈에 대한 타박으로 이어지곤 했다. 물론 그렇게 PC 생활을 했던 것은 내 가난한 재정..
2010. 9. 29.
독서 목록 데이터베이스 작업과 ISBN을 알다.
이번 휴가의 목표 중 하나는 지난 1년간 쌓아온 스크랩이나 메모, 아이디어, 음반, 독서 등을 새로이 정리하는 것이었다. 새롭다기보다는 조금 더 완벽에 가깝게 정리하는 것이었는데, 이를 위해 저번 휴가 때도 기초 작업과 준비를 해놓고 이번에 휴가를 나왔다. 그 내용은 후에 포스팅하도록 하고, 어쨌든, 독서 목록 데이터베이스를 목표로 목록을 재정비하였다. 사용 툴은 '구글 문서도구', 즉 '구글 독'이었다.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싶겠지만, '웹'에 지독히 관심이 있는 나로써는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개선점과 웹의 한계 등을 알고 싶었고, 또한 오픈오피스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제 새로이 대두되고 있는 웹오피스의 툴을 사용하면서 영감을 얻고 싶었다. (MS오피스는 이제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사실,..
201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