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얼떨결에 카페 운영자가 되나보다. ;
다음 카페는 어떻게 운영되나 싶어서 실험으로 만들어본 적은 있으나 회원이 있는 상태에서 만들어보기는 처음.

당장 불투명한 앞으로의 일 때문에 뭐가 어찌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을 잘 구분해서 당분간을 유지해야겠지.

과연 나는 설레이는가.

망설이는가.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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